양선우 목사

Ryan Yang

Lead Pastor

양선우(Ryan) 목사는 중학교 3학년 때, 한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
되었습니다. 하나님을 만난 뒤 혼자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,
한국으로 돌아가 무역회사를 다니며 세계 선교를 꿈꿨습니다. 그러던 중 자신을
구원해 주신 그 은혜가 너무나도 크기에 미천한 자신의 몸, 자신의 삶이라도
드리려고 주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.

‘내 양을 먹이라(요 21:15-17)’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 가지고, 기도와 말씀으로
그리스도의 계절을 재현하는 것이 양선우 목사의 소망입니다. 영혼을 살리는
목회,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, 예수의 이름이 살아 숨 쉬는 목회를 하기

위해 오늘도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있습니다.

양선우 목사는 Gordon-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M.Div를 졸업하고,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Th.M를 마쳤습니다. 미국 복음주의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, 한국과 미국 등

여러 교회에서 사역을 한 뒤에 2025년 3월, 미국 아틀란타에서 그날의교회를

개척했습니다. 뉴욕에서 태어난 2세 Michelle Kim 사모와 결혼하여

하나님께서 주인 되시는 가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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